
한국교원대(총장 권재술)가 수술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약직 직원 돕기에 나서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한국교원대 공무원직장협의회는 1일 종합교육연수원 계약직원인 이희원 씨에게 1천61만5천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한국교원대 관계자는 "이 씨가 '말기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자신의 딸을 위해 신장을 이식해줬지만 3천만여 원의 수술비를 부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면서 "공무원직장협의회는 딱한 사정을 게시판을 통해 전 교직원에게 알리고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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