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여가서비스경영학과 등 신설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6-01 11: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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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학제개편 확정..5개 단과대로 축소

▶김영호 총장.
최근 대대적인 학제개편을 예고했던 배재대(총장 김영호)가 아펜젤러국제학부, 칠예과, 공연영상학부 연극영화학전공을 폐지하고 여가서비스경영학과, 문화예술콘텐츠학과, 실버보건학과를 신설한다.


배재대는 "진통 끝에 기존 1개 학부 9개 단과대학을 5개 단과대학으로 축소하고 3개 학과를 폐지하는 대신 3개 학과를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2012학년도 학제개편을 확정·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학제 개편에 따라 기존 1부 9개 단과대학은 하워드대학(글로벌인문), 서재필대학(경영·사회·법), 아펜젤러대학(이공), 김소월대학(관광문화예술), 주시경대학으로 통합됐다. 학과의 경우 아펜젤러국제학부, 칠예과, 공연영상학부 연극영화학전공 등 3개 학과는 폐지됐고 여가서비스경영학과(김소월대학)와 문화예술콘텐츠학과, 실버보건학과(이상 주시경대학) 등 3개 학과는 신설됐다.


또한 일부 학과는 명칭이 변경됐다. 정치외교학과는 정치·언론학과로, 과학기술학부는 물리융합전기공학과로, 생명유전공학과는 바이오의생명공학과로, 생명환경디자인학부는 원예조경학부로, 미술학부는 미술조형디자인학과로, 공연영상학부 영상예술학 전공은 사진영상애니메이션학과로 각각 변경됐다.


모집단위의 모집정원도 조정돼 배재대는 2012학년도에 5개 단과대학, 5개 학부, 45개 학과, 55개 전공에서 총 233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김영호 총장은 "2016학년도부터 학령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에 대비하고 대학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1차적으로 학제개편과 교육과정 개편을 추진했다"면서 "원칙과 기준 아래 지속적으로 학제개편을 추진해 임기 내 완료함으로써 스마트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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