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신재생에너지인재양성센터, 최우수 평가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6-02 17: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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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2차년도 사업평가서 '최우수', 인센티브

전북대 신재생에너지산업 인재양성센터(센터장 설경원)가 교육과학기술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 2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 따라 센터는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8억2천4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3차년도 사업비로 총 53억5천여 만원의 예산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전북대는 평가에서 교육과정 기획·운영, 기업과의 연계협력 및 기업지원활동, 고용 및 취업 지원·연계활동, 조직 운영 및 홍보, 산학공동연구 등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참여 학생 탈락방지를 위한 학생종합관리시스템 운영과, 3개 기업체와 운영하고 있는 마이크로 트랙, 기업체와 산학연관 협력체제 구축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설경원 센터장은 “전국 21개 센터에서 6개 센터만이 인센티브를 받게된 것은 교과부가 전북대 신재생에너지산업 인재양성센터의 우수성을 인정한 결과”라며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가 미래 핵심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만큼 이 분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교과부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의 전국 6개 광역경제권 21개 센터를 대상으로 서면과 발표평가로 실시됐으며, 전북대를 비롯해 6개 센터만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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