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日 지진피해 재일동포 돕기 성금 전달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6-08 10: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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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 7천여 만원 재일대한민국민단에 전달

건국대(총장 김진규)는 지난 7일 일본 동북부 대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당한 재일 동포를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 7천여 만원을 재일대한민국민단에 전달했다.


성금은 건국대, 건국대병원, 건국유업&햄, 더 클래식500, 건국대 사범대 부속고교와 중학교 등 법인산하 임직원과 교수, 교사, 학생들이 소중한 뜻을 모았다.


김경희 건국대 이사장은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오늘 전달하는 성금이 이재민 동포들의 아픔을 더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건국대는 지난 3월 11일 발생한 일본 동북부지역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재일동포를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법인 산하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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