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학생들, KOSAC 본선 진출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6-14 15: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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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예선서 2위

영남대(총장 이효수) 언론정보학과 학생들이 광고계의 '슈퍼스타K'로 불리는 2011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Korea Student Advertising Competition·이하 KOSAC) 본선에 출전한다.


지난 8일 대구가톨릭대에서 열린 이 대회 대구·경북 지역예선에서 영남대 언론정보학과 재학생 3명으로 구성된 '트리플K'팀은 '굿모닝DMZ'라는 아이디어를 출품해 8개 팀과 경쟁프리젠테이션에서 경합을 벌여 2위를 차지했다.


올해 7회째인 이번 대회는 (사)한국광고단체연합회(회장 이순동)가 한국광고학회, 한국광고홍보학회, 한국지역광고협의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올해 2천2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영남대 트리플K팀은 '굿모닝DMZ' 아이디어에서 DMZ를 세계적 관광상품으로 포지셔닝하기 위한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담았으며, 기획력과 창의성, 프리젠테이션 능력 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 6개 지역별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각 지역 9개 팀이 공개 프리젠테이션 경쟁을 실시했으며, 지역별 1, 2위 팀 총 12팀이 오는 9월 22일 건국대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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