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 치의학전문대학원 소윤조 교수와 김형섭 교수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의약학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16일 전북대에 따르면 소 교수는 대한구강생물학회 추천을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그동안 다양한 스트레스 인자에 의한 세포 손상 기전을 밝혀내는 등 주목할 만한 연구 결과물들을 도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에는 산화적 스트레스에 의한 저산소유도인자의 작용 기전, 혈관 형성조절을 통한 암세포 전이 억제 및 골 형성조절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며 50여 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김 교수는 '상악동 중격의 위치와 유병율에 대한 분석'이라는 논문을 통해 대한치주과학회 추천으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김 교수는 최근 대한치주과학교수협의회 회장에 선출돼 2013년까지 2년간 전국 치과대학과 치의학전문대학원 치주과학교실의 교육, 연구, 전문의 과정 등을 선진화하고 학회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올해의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시상식은 오는 7월 4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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