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에서 UN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 개최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7-01 17:21:08
  • -
  • +
  • 인쇄
3일부터 9일까지, 24일부터 30일까지 2차에 걸쳐 열려

국가보훈처가 시행하는 '유엔 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가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2차에 걸쳐 건국대에서 열린다.


유엔 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는 국가보훈처가 6·25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했던 해외 14개 국 군인들의 후손을 초청해 여는 행사다. 유엔 참전국과의 우호관계를 미래 세대로 확대함으로써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캠프에는 미국과 영국을 비롯해 콜롬비아, 뉴질랜드, 터키, 에티오피아, 벨기에 등 14개 국의 참전용사 후손 64명과 국내 대학에 '유엔참전용사 후손 학위과정 장학생'으로 재학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 12명, 국내 대학생 12명 등 총 88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3070명 규모의 건국대 학생 기숙사, 쿨하우스에서 숙식하며 6·25전쟁 강연, 한국 전통문화 체험, 국립현충원과 유엔공원 참배, 비무장지대(DMZ) 견학 등에 참가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건국대 교수들, 청소·관리직원에 매년 1000만 원 기부
건국대, "문화예술 인재 발굴나선다"
건국대 '관리직 복지사랑기금' 기부 감사 초청 간담회
건국대 교수들,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건국대, 재외국민·외국인전형 경쟁률 상승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