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가 시행하는 '유엔 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가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2차에 걸쳐 건국대에서 열린다.
유엔 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는 국가보훈처가 6·25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했던 해외 14개 국 군인들의 후손을 초청해 여는 행사다. 유엔 참전국과의 우호관계를 미래 세대로 확대함으로써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캠프에는 미국과 영국을 비롯해 콜롬비아, 뉴질랜드, 터키, 에티오피아, 벨기에 등 14개 국의 참전용사 후손 64명과 국내 대학에 '유엔참전용사 후손 학위과정 장학생'으로 재학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 12명, 국내 대학생 12명 등 총 88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3070명 규모의 건국대 학생 기숙사, 쿨하우스에서 숙식하며 6·25전쟁 강연, 한국 전통문화 체험, 국립현충원과 유엔공원 참배, 비무장지대(DMZ) 견학 등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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