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렌 스튜어트 여사는 전위연극의 온상인 뉴욕 라마마 ETC(La MaMa Experimental Theatre Club)를 설립해 재능있는 젊은 연극인을 발굴하고, 공연 문화의 국제 교류를 주도한 제작자 겸 연출가였다.
서울예대는 이번 공연을 통해 세계 공연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고 엘렌 스튜어트 여사의 삶과 열정을 기리고, 특히 한국의 예술가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쏟았던 고인에 대한 추모의 뜻을 표할 예정이다.
이날 추모 공연의 총연출은 연극과 임형택 교수가 맡고 연기과 박윤초·염우형·강만홍·장두이·장의근·조윤용 교수와 무용과 박숙자 교수, 한국음악과 강은일 교수가 무대에 오른다. 이밖에 연극과 이우형 교수는 조명, 정승호 교수는 무대, 방송영상과 서양범 교수는 영상을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이날 제작될 공연 영상은 5분 분량으로 편집되어 공연 다음날인 6일 이탈리아 스폴레토에서 열리는 엘렌 스튜어트 여사의 유해를 모시는 의식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추모공연의 전체 영상은 미국 뉴욕 라마마 ETC와 이탈리아 스폴레토에 소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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