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여대(총장 이광자)가 방학을 맞아 올해 외국으로 파견되는 재학생들과 서울여대에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제13회 바롬국제프로그램'(BIP:Bahrom International Program)을 개최한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미국, 캐나다, 영국, 뉴질랜드, 러시아 외국학생과 교수 82명, 서울여대 영어권 파견 예정인 교환학생 68명, 강사와 스태프 100명 등 총 250여 명이 참가하며 지난 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약 4주 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여대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영어로 의사소통하며 진행되는 한국학(Korean Studies) 프로그램으로 오전에는 강의를 듣고, 오후에는 체험학습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역사와 현안, 언어, 경제, 예술, 정치, 문화 등 한국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의 강의를 듣고 창덕궁, 광주 도자기 박물관, 용인 민속촌, 경주, 현대 중공업, 철원 땅굴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여대는 현재 17개 국가 81개 대학교와 교환학생 파견협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200명의 교환학생을 해외로 파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영어권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지난 1999년 1차 프로그램 이후 지난해까지 약 1,000명의 외국인 학생과 교수, 서울여대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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