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졸업생 소인정 씨, 중국 정부 대학원 장학생 선발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7-05 11: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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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총장 정세현) 미술대학 순수미술학부를 졸업한 소인정(사진·환경조각전공) 씨가 '2011 중국 정부 대학원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중국 정부는 세계 각 국의 우수 인재를 선발해 중국 현지 대학에서 석사과정을 이수할 경우 정규학위를 수여하는 국비 장학생 선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소 씨는 오는 8월 말부터 원광대와 학술교류를 맺고 있는 중국 경덕진도자학원에서 중국어과정을 1년간 이수하고 이어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3년간 이수할 예정이다.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소요되는 경비는 모두 중국 정부에서 지원한다.


원광대 관계자는 "미술대학은 지난해부터 중국 정부 대학원 장학생 선발에 많은 학생들이 신청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2월 원광대를 졸업한 최목화 씨가 2010년도 장학생으로 선발된 데 이어 올해는 소인정 씨가 선발됨으로써 2년 연속 중국 정부 초청 장학생을 배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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