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학생들이 집수리 봉사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경주대에 따르면 건축학부(지도교수 최무현) 학생들은 대학생 농활의 일환으로 농촌노후주택 고쳐주기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지난 4일부터 경주시 산내면 외칠리에서 5가구의 낡은 집을 고쳐주고 있다. 지붕개량, 담장정비, 수세식 화장실 개량, 간이부엌, 도배 등이 주요 작업. 봉사활동은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경주대 관계자는 "학생들은 이 같은 봉사를 통해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값진 경험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