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에서는 최초로 부경대에 설치된 기술경영(MOT)대학원이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부경대는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으로부터 서울대, 성균관대와 함께 동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기술경영(MOT)대학원을 설치하고 석·박사과정 신입생 50명을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학사·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입학일 기준 직전학기 해당 학위 졸업 예정자다.
기술경영대학원은 공학기반의 기술경영 교육과정을 통해 기술기반 경영마인드를 갖춘 고급인재를 양성하는 곳이다. 부경대는 대학원 과정에 '친환경기술경영', '기술혁신방법론', '기술자산관리 및 평가', '기술마케팅', '기술금융공학' 등 R&D 기획과 기술사업화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 교육과정에는 부산광역시를 비롯해 동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 등 각 기관은 물론 대우조선해양, 화승그룹, S&T대우 등 지역 기업들이 인력 양성에 참여한다.
이운식 MOT대학원 주임교수는 "MOT를 통해 동남광역권 기업의 기술사업화 역량과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경영 전문인력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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