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김진규)가 2012학년도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 원서접수를 지난 8일 마감한 결과 60명 모집에 1610명이 지원, 26.8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21.17대1보다 크게 높아진 수치로 2009학년도 11.07대1, 2010학년도 15.53대1에 이어 건국대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 경쟁률은 4년 연속 상승했다.
모집단위별로는 문과대학의 경우 7명 모집에 401명이 지원, 57.28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공과대학은 35.0대1, 경영대학은 29.43대1, 본부대학은 25.66대1, 이과대학은 25.5대1, 예술문화대학은 25.0대1, 상경대학은 24.14대1, 정보통신대학은 23.0대1, 정치대학은 21.14대 1 등을 각각 기록했다.
건국대는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 필답고사를 오는 19일에 실시하고 2단계 면접고사는 오는 8월 18일에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8월 3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건국대 관계자는 "국제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중국 등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이 늘어나고 있는데다 외국 근무자의 자녀가 외국 학교에서 3년 이상 재학하거나 외국에서 초·중·고 12년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국내 대학으로 진학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지난해부터 해외 한국학교를 방문해 대학 홍보를 하는 등 입시 홍보를 강화하면서 매년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 지원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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