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대(총장 이남식) 전기전자공학전공 'SMPS 동아리'팀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충남 예산 리솜리조트에서 개최된 '2011 전력전자 학술대회 제9회 IE(Intelligent Electronics) 경진대회'에서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IE경진대회는 전력전자분야에 대한 대학(원)생들의 지혜와 창의력을 겨루는 전국규모의 대회로 지정종목 17개 팀, 자유종목 36개 팀이 경합했다.
지정종목분야인 '스마트 그린에너지 관련 작품' 분야에서 성균관대 3팀, 한밭대 3팀, 충북대 2팀, 광운대 1팀, 명지대 1팀, 전주대 1팀 등 총 17팀이 경합해 전주대 전기전자공학 'SMPS동아리'팀이 '수용가 직류서비스를 위한 다 출력 무선전원장치' 작품으로 대상인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전기전자공학 학부생인 이승민, 노영재, 강철하, 박지훈, 전한석 등이다.
신재생에너지의 보급에 따라 가정집에 AC전원과 함께 태양광발전 및 연료전지발전을 통해 입력돼 수용가에 전체적으로 DC전원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바로 DC전원을 여러 가전기기에 적용 시 스위칭 턴-온/턴-오프 할 때 아크발생 등 안전에 위험요소가 있어 50VDC전압 이하의 저전압을 사용하게 돼 손실요소가 컸다. 경진대회에서는 이를 무선전력전송(Wireless Power Transmission)을 통해 여러 가전기기에 전력을 공급함으로 안전성과 함께 승압화가 가능한 아이디어를 구현했다.
'SMPS동아리' 팀장 이승민 학생은 "밤을 새워가며 IE경진대회를 준비했고 결과에 상관없이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지만 뜻밖에 대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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