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대(총장 채정룡) 의류학과와 한국니트산업연구원은 12일 한국니트산업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전북지역 패션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골자는 애로기술 및 신규산업 진출에 대한 지원 활동,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국가 연구 및 사업 공동 참여,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상호 관심 분야 지원 등이다.
군산대 의류학과는 지방대 혁신강화사업으로 '천연염색 니트 디자인 사업단'을 운영하며 니트 디자인이나 옻칠 산업 등을 접목, 지역 전통문화에 적합한 신산업을 개발하고 관련 분야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등 특성화 교육에서 뛰어난 성과를 발휘해 주목받고 있다.
한국니트산업연구원은 지식경제부 산하 전문생산 기술 연구소로 니트 산업의 기술혁신과 소재개혁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전북지역 니트 산업 발전을 위한 유용한 네트워크를 확충해 전북지역의 패션인력 양성과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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