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전공체험 프로그램' 개최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7-15 13: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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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직접 대학 전공 체험..전공과 진로 선택에 도움

성신여대(총장 심화진)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성신여대 수정캠퍼스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교 동아리 지원활동과 함께 성신여대 입학사정관제의 고교 연계사업의 핵심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직접 대학 전공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전국 고등학교에서 3천800여명의 지원자가 참가 신청을 했으며 이 중 195개 학교의 744명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성신여대 심리학과, 식품영양학과를 비롯한 19개 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전공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고등학생들의 전공탐색과 진로 결정을 돕는다.


성신여대 입학사정관실 김경규 실장은 "입학사정관제 도입으로 대학의 사회적인 역할이 선발과 교육뿐 아니라 고교생의 잠재력 평가와 소질 발굴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전공체험 행사는 일부 대학에서 실시하는 불특정 다수에게 단순한 학과를 소개하는 형태를 벗어나 실제 해당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핵심 정보와 체험을 제공하는 맞춤형 행사라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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