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총장 한영실)는 오는 20일 여고생 60명을 초청해 3일간 '주니어 ROTC 캠프'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20일 오후 숙명여대에 모여 입소식을 가진 후 육군보병학교장인 윤광섭 소장으로부터 안보특강을 들을 예정이다. 이어 숙명여대 입학홍보대사인 '폴라리스'와 지난해 국내 최초 여성 ROTC로 선정된 학군단 후보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멘토링 시간을 갖는다.
또한 참가자들은 둘째 날에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탐방에 이어 학군단 후보생들과의 전투축구를 실시한다. 마지막 날에는 숙명여대 교양교육원 정재욱 교수로부터 특강을 듣고 리더십 워크숍 등의 활동에 참가한다.
'주니어 ROTC 캠프'는 숙명여대가 지난해 국내 최초로 여성 ROTC를 유치하면서 군인으로서 진출을 희망하는 여고생들을 위해 실시키로 한 리더십 함양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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