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 개발대회 '2011 슈퍼앱 코리아' 광주 예선전에는 25개 팀 7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이날 대회는 오디션 형식으로 진행됐다. 즉 참가자들은 준비한 아이디어를 발표한 뒤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을 거쳤으며 이에 따라 1차 예선 통과자가 결정됐다. 이후 1차 예선 합격자들은 7개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 3시간 동안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발표하는 2차 예선을 치렀으며 최종 본선 진출자가 결정됐다.
노 씨는 "PC 앱은 개발을 해도 올릴 공간이 없지만 모바일 앱은 마켓이 따로 있어 올려놓기만 하면 사용자들이 접근할 수 있어 매력적"이라며 "졸업하면 국내 기업에 취업하고 장차 구글 등 세계적인 IT업체로 진출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2011 슈퍼앱 코리아' 대회는 스타 앱 개발자를 육성하고 세계적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발굴하기 위한 행사로 총 누적상금은 8천만 원이다. 오는 8월 6일 열리는 본선 1차에는 예선에서 선발된 100명, 20여 개 팀이 출전한다. 오는 9월17일 서울 CJ인재원에서 최종 3개 팀이 결승을 치를 예정이다. 우승팀에게는 상금·창업지원 등의 혜택과 스페인에서 열리는 해외 모바일 어워드(MWC) 출전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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