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강세찬 교수,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7-21 18: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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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 과육과 종자가 골형성 관련지표에 미치는 영향


세명대(총장 김유성) 강세찬 교수는 지난 5일 '2011년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회장이 시상하는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수준향상과 선진화에 기여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지난 1991년부터 2천798편이 시상됐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원단체로 가입된 소속학회에서 추천한 우수논문을 과총에서 다시 심사해 과학기술우수논문으로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이번에 강교수가 수상한 논문은 C57/BL6종의 수컷생쥐 8주령과 82주령에서 분리된 비장세포와 조골세포인 MG63 및 파골세포인 Raw264.7 배양세포에 해당화 (Rosa rugosa)의 과육 및 종자추출물을 처리해, 염증환경하에서의 파골세포에 대한 NO생성억제 작용, 조골세포에 대한 증식능, TNF-alpha의 분비조절 및 분리된 비장세포에서의 B림프구와 T림프구 세포증식력을 평가, 과육과 종자가 골형성 관련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것이다.


이 논문은 우리나라의 주요 약용작물의 하나인 해당화를 대상으로 종자추출물의 경우 세포독성으로 인하여 성분 및 투여농도 설정에 따라 의약품으로의 개발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해당화의 과육은 노화 및 정상상태에서의 골다공증 및 골질환에 안전하고 효율성 있게 사용될 수 있다는 약리적 연구를 수행하므로써, 향후 임상적용을 통하여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에 대한 식품, 의약품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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