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지난 23일 교내 공대 1호관 뒤편에서 한옥 산업 육성과 한옥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한옥건축기술 종합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에 앞서 전북대는 지난 5월 국토해양부로부터 '한옥설계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날 개소한 센터는 사업 총괄을 담당하게 된다.
앞으로 전북대는 국토해양부와의 협약과 교육비용 지원을 통해 건축사 등 건축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옥 설계 관련 전문 인력 양성 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전북대는 교육에 참가할 40명의 교육 과정생을 선발했으며 교육 프로그램은 정규 설계 과목 외 한옥 전문가 특강, 현장실습, 답사 등으로 이뤄진다.
신효근 전북대 부총장은 "전북도와 전주시가 한(韓) 스타일 산업 육성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부응하기 위해 한옥건축기술 종합센터를 설립, 한옥 관련 전문 인력 양성과 전문 연구를 추진하고자 한다"면서 "전북대 역시 가장 한국적인 글로벌 캠퍼스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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