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경영대 출신 대기업 임원들, "후배 취업 위해 나선다"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7-27 17:58:57
  • -
  • +
  • 인쇄
'동문기업(인)과 함께 하는 인턴사원제 및 멘토링제' 실시

전남대 경영대학(학장 정용기) 출신의 대기업 임원들이 후배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나섰다.


전남대 경영대학은 "이번 여름 취업률 제고와 동문 간 인적네트워크 활성화 차원에서 '동문기업(인)과 함께하는 인턴사원제 및 멘토링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인턴사원제는 재학생들이 방학 기간에 졸업동문이 임원 이상으로 재직하고 있는 기업에서 현장실무를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교보증권을 비롯한 3개 증권회사와 프리스닥 등 금융기관 그리고 TK케미칼, 보르네오, MRO-Korea 등의 제조·유통기업에 총 11명의 학생들이 인턴사원으로 파견됐다.


멘토링제는 금융회사, 증권투자회사, 회계법인, 대기업의 임원급 이상 졸업동문과 벤처창업 성공기업 동문들이 재학생(그룹)과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진로, 취업, 전문분야 지식 등에 관해 조언해주는 제도다. 100명의 학생이 지원해 1차로 29명이 선정됐다.


정용기 전남대 경영대학장은 “이 프로그램들은 서울동창회 최원락 회장을 비롯해 동문선배들의 모교와 후배사랑의 결집체로 학생들은 동문 선배들로부터 직접 기업실무에 대한 경험을 쌓고 전문분야 지식을 전수받음으로써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 경영대학은 오는 8월 2일 인턴사원제 및 멘토링제 참여 동문과 학생들을 초청,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에 관한 워크숍도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남대-캐나다 앨버타 대학 도서관 간에 MOU 체결
전남대 김윤수 총장 UNAI 서울 포럼 참석
[동정]김윤수 전남대 총장
김윤수 전남대 총장, 美서 교원 유치 활동
전남대, '입학사정관제 1일 체험캠프' 개최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