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미래 구축 포럼 2011 성신 학생 교류 서머스쿨'이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3박4일 동안 원폭 피해지인 일본 히로시마 투어로 진행된다.
이번 서머스쿨은 한국과 일본 대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해와 공생의 길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조선대 학생 5명을 비롯해 고려대 학생 10명, 일본 와세다대 학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조선대 관계자는 "한일 성신교류 프로그램은 올해 주제를 '평화와 공생'으로 정했다"면서 "원자폭탄이 투하된 히로시마를 찾아 전대미문의 일본 대지진에 따른 후쿠시마 원전 사태 교훈으로부터 피폭과 방사능 노출의 문제를 직시하고 핵에너지와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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