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서울형 사회적기업 CEO 아카데미' 과정 운영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8-03 16:00:02
  • -
  • +
  • 인쇄
서울형 사회적기업 CEO 대상 교육 실시


'서울형 사회적기업 CEO 아카데미' 제4기 수료식이 지난 7월 28일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서울신용보증재단 18층 교육장에서 열렸다.


'서울형 사회적기업 CEO 아카데미'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숙명여대가 공동주관하는 교육과정이다. 지난 3월 7일 서울특별시와 숙명여대의 협약으로 개설된 '서울형 사회적기업 CEO 아카데미' 과정은 8월 현재 총 4개 기수, 200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숙명여대 측은 연내 총 300명의 수료자가 배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울형 사회적기업 CEO 아카데미'는 사회적기업 이해를 바탕으로 한 CEO 경영역량강화, 기업 조직진단 및 분석을 중심으로 교육 과정이 구성돼 있다. 특히 아카데미는 사회적기업 현장 방문을 통한 사례 공유 및 분석, 조직진단 워크샵을 통한 CEO 간 네트워크 형성 및 기업 경영 전략 재수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숙명여대 앙트러프러너십센터 김규동 센터장은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서는 사회적기업가의 비전과 미션을 확고히 하는 것과 동시에 경영 실무 능력을 지속적으로 계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숙명여대 앙트러프러너십센터 손종서 교수는 "대부분의 예비 사회적기업 CEO들은 인프라나 사업의 확장, 네트워킹에 대해서는 높은 수준의 경험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며 "그러나 조직의 비전 수립과 더불어 인사제도 구축, 인적자원관리 방안에 대해서는 필요성과 어려움을 동시에 느끼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정부가 비즈니스 모델 및 조직관리 타당성과 독립성을 검토하고 이를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숙명여대 약대, 신규 기초의과학연구센터 유치
"숙명여대 학생들, 시각장애인들과 우정 나눈다"
숙명여대, 2012학년도 대입전형료 면제·인하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