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메밀밭, 지역민에게 개방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8-05 14: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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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메밀 수확해 이웃 돕기와 장학금 활용

대구대(총장 홍덕률)는 캠퍼스 입구에 조성한 메일밭에 메밀꽃이 피기 시작하자 메밀밭을 지역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최근 메밀밭에 산책로를 만들고 전등을 달아 야간에도 구경할 수 있도록 했으며, 메밀 꽃은 앞으로 2~3주동안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대는 10월 메밀을 수확해 판매한 금액을 이웃돕기와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메밀을 심은 이곳은 대구대가 생태체험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한 곳으로 지난 6월에는 호밀이 장관을 이뤘다. 대구대는 메일 수확이 끝난 10월에는 보리를 심어 추억의 장소를 만들기로 했다.

하영수 사무처장은 "녹색 캠퍼스의 일환으로 조성된 생태체험공간은 철마다 특색있는 작물을 심어 지역민에게 추억과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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