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해외동포 여름캠퍼스' 개최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8-09 11: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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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자녀 한민족 정체성 확립, 모국애 함양

중앙대(총장 안국신)에서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2011 해외동포 G20세대 여름캠퍼스'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해외거주 동포 자녀들이 모국체험을 통해 한민족 정체성 확립과 모국애 함양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13개 국 70명의 해외거주 중고생이 참여해 10일 중앙대에서 입소식을 갖고 한국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한국 전통 문화, 역사 체험, 기업 시찰 등의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


안국신 총장을 비롯한 중앙대 교수들의 한국 사회문화 및 역사 관련 특강, DMZ 체험, 안성 바우덕이 공연 관람 및 용인 민속촌·경주 전통 문화체험, 산업시찰, 한류공연 관람 등 다양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학생들은 오는 24일 중앙대에서 수료식을 가진 뒤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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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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