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기대, '3.3.3 운동' 전개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8-09 15:20:54
  • -
  • +
  • 인쇄
전 구성원 참여..밝고 건전한 캠퍼스 문화 기대

올해 일반대학으로 전환한 경남과학기술대(총장 김조원·이하 경남과기대)가 건전한 대학문화 조성, 지역 밀착형 명품인재 양성을 목표로 '3.3.3 운동'을 전개한다.


경남과기대는 9일 교내 본관 9층에서 열린 임시교무위원회에서 '3.3.3 운동'에 학내 전 구성원이 동참키로 뜻을 모았다. '3.3.3 운동'은 절제운동, 양심운동, 애교운동을 뜻한다.


구체적으로 절제운동을 통해서는 보행 중 흡연금지, 건전한 음주문화, 에너지 절약 등이 추진되며 양심운동을 통해서는 컨닝없는 대학, 질서의식 고취, 머무른 흔적 남기지 않기 등이 추진된다. 또한 경남과기대인 자긍심 갖기, 선후배간 멘토링, 학과 동창회 활성화 등은 애교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경남과기대는 8월 중 홍보 전단지를 제작, 2학기 개강부터 '3.3.3 운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과기대 관계자는 "이번 3.3.3운동으로 대학의 밝고 건전한 문화가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청암장학회 문병원 회장, 경남과기대에 장학금 전달
경남과기대, 참 진주 여성대학 입학식 개최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