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 사회과학대학원 사회복지전공 이종용 동문이 사회과학대학원 교육환경개선에 써 달라며 1천만원의 학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 동문은 "1999년 대학원에 입학해 총장님께 강의를 듣고 제자가 된 인연으로 모교에 좋은 일을 하고 싶었다"며 "앞으로 총장님께서 학교를 크게 발전시키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종 총장은 "이 동문의 소중한 뜻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 기금이 불씨가 되어 사회과학대학원이 지역 사회에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국대 사회과학대학원은 지난 1989년 설립해 지금까지 650여명의 석사, 1천372명의 최고관리자과정 졸업생을 배출했다.
석사과정으로 지역개발, 지방자치, 국제관계, 사회복지, 사회체육 전공을 운영 중이며, 기업체 임직원, 사업체 경영자, 공무원, 사회지도급 인사, 사회단체 임직원, 전문직 종사자 및 기타분야의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Global Executive Leader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 씨는 2001년 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경주가정폭력상담소 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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