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탁구부, 김소리·지민형 선수 유니버시아드 동메달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8-24 11: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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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 복식과 개인 복식에서 동메달

▲김소리 선수 (앞쪽)


창원대(총장 이찬규) 탁구부 김소리, 지민형 선수가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센젠((深圳)에서 열린 '제26회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혼합 복식에서 영산대 이재훈과 조를 이뤄 출전한 김소리는 32강전에서 미국을 3:1로 이기고 16강전에 진출했으며 16강전에서 세계 랭커들로 구성된 일본을 3:2로 접전 끝에 이겼다. 8강전에서는 러시아를 3:2로 물리쳤으나 4강전에서 이번 대회 우승팀인 중국에 패배해 3위를 기록했다.


지민형은 개인 복식에서 성균관대 문미라 선수와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32강전에서 우크라이나를 3:0으로 꺽고 16강전에서 세계 랭커(35위와 65위)로 구성된 일본의 이시카키 유카와 야마나시 유리를 3:0으로 이겼다. 8강전에서 루마니아를 4:2로 누르고 승승장구했으나 4강전에서 역시 우승팀인 강호 중국에 패했다.


한편 김소리와 지민형 선수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7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 출전해 단체전과 여자 개인 복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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