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대(총장 이찬규) 탁구부 김소리, 지민형 선수가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센젠((深圳)에서 열린 '제26회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혼합 복식에서 영산대 이재훈과 조를 이뤄 출전한 김소리는 32강전에서 미국을 3:1로 이기고 16강전에 진출했으며 16강전에서 세계 랭커들로 구성된 일본을 3:2로 접전 끝에 이겼다. 8강전에서는 러시아를 3:2로 물리쳤으나 4강전에서 이번 대회 우승팀인 중국에 패배해 3위를 기록했다.
지민형은 개인 복식에서 성균관대 문미라 선수와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32강전에서 우크라이나를 3:0으로 꺽고 16강전에서 세계 랭커(35위와 65위)로 구성된 일본의 이시카키 유카와 야마나시 유리를 3:0으로 이겼다. 8강전에서 루마니아를 4:2로 누르고 승승장구했으나 4강전에서 역시 우승팀인 강호 중국에 패했다.
한편 김소리와 지민형 선수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7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 출전해 단체전과 여자 개인 복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