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산학협력단 ‘2011아시아문화마루 문화원 체험프로그램’ 개최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8-29 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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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주재하는 각국의 문화원 프로그램을 유치해 이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문화원 체험프로그램이 열린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 주최하고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이승권 교수)이 주관하는 ‘2011아시아문화마루 문화원 체험프로그램’이 프랑스 문화원을 시작으로 3개월 간 동구청 옆에 위치한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진행된다.


한국 주재 외국문화원에서 소개되고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프랑스문화주간(8월 29일~9월 9일)을 시작으로 △다문화교육프로그램주간(9월 19일~9월 30일) △일본문화주간(10월 4일~10월 14일) △중앙아시아문화주간(10월 17일~10월 28일) △중국문화주간(10월 31일~11월 11일) △아랍권문화주간(11월 14일~11월 25일)의 순서로 진행된다.


8월 29일(월) 시작되어 9월 9일(금)까지 열리는 프랑스문화주간 행사는 전시, 씨네프랑스, 키즈아트클래스, 주한프랑스문화원 대학교육협력담당관의 초청강연 등으로 꾸며진다.


먼저 전시행사는 언론인 사진작가인 아니 아쑬린(Annie Assouline)을 포함한 25명의 현대 프랑스어권 작가들의 프로필 사진과 그들이 작업하는 손을 사진으로 담아 낸 ‘작가의 손’, 프랑스 국립 유적보관소에 비치된 24점의 유적 사진에 대한 프랑스 문학가 100여명의 설명이 곁들여져 프랑스를 역사와 문학적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는 ‘100개의 유적, 100명의 작가’전이 열린다.


씨네 프랑스(8월 31일, 9월 2일, 6일, 8일) 프로그램은 ‘마담보바리’, ‘라비앙로즈’, ‘돈주앙’, ‘노트르담 드 파리’, ‘키리쿠키리쿠’ ‘Princes et princesses’ 등 프랑스의 대표적인 문학과 음악을 테마로 한 영화 6편을 상영한다.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키즈아트 클래스(9월 1일, 3일, 5일, 8일)도 사전예약으로 진행된다. 프랑스 상징물을 이용하여 콜라주 및 화분을 만드는 2시간짜리 미술수업 프로그램이다. 8월 30일(화) 오후 2시 주한프랑스문화원 프랑스와즈 겔르 교육담당관이 ‘프랑스의 대학과 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초청강연을 갖는다.


이 프로그램은 이국문화를 접할 기회가 없는 광주에서 시민들의 문화 향수권을 극대화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지역의 초·중·고·대학생들의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문의 및 사전예약은 (062)230-6577 혹은 http://www.ilis.or.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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