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강영선 교수, '신약개발 공동연구 공모전'수상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8-31 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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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스퇴르연구소(IP-K), 기초연구의 상용화 위해 선정


▲강영선 교수
건국대(총장 김진규) SMART 의생명과학첨단연구원 의생명과학과 강영선 교수가 '2011 IP-K 신약개발 공동연구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IP-K)가 기초연구의 상용화를 위한 것으로, 질병모델에서 일어나는 화합물에 의한 생물학적 변화를 분석하는 '세포기반 약효평가기법'의 연구성과를 보유한 국내 생명과학분야 연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신약개발 공동연구는 국내의 우수한 기초연구성과에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초고속.대용량 약효물징 탐색기술을 접목해 유효화합물을 도출하고, 이후 선별 및 검증연구를 통한 전임상 후보물질 개발 등, 세계적 수준의 신약 개발을 위한 중개연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영선 교수는 건국대 SMART의생명과학첨단연구원 면역센터 소속으로 새로운 선천성 면역 기작을 발견하는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과 항 염증 유발 물질 연구 권위자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사업개발 팀장 리사 시세토는 "이번 공모를 통해 혁신신약 또는 개량형신약 신약후보물질 발굴을 기대한다"며 "공동연구의 최종목표는 국내제약회사에 치료효능이 우수한 전임상 후보물질을 이전하는 것이며, 연구협력으로 창출되는 지식재산권은 공동연구에 참여한 양자간의 공동소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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