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대(총장 채정룡) 해양과학대학은 오는 10월7일부터 12월12일까지 2011학년도 '수산업전문가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수산업전문가양성과정'은 대학의 고급 인력과 지역 전문가를 활용, 업종별 수산전문 인력 정예화를 위해 개설됐다.
교육은 전라북도에서 5천500만 원을 지원받아 현장체험 위주로 진행되며 1인당 총 경비 220만 원 중 90%는 국비와 도비로 충당, 자비는 전체 소요 비용 중 10%인 22만 원만 있으면 된다.
교육과정은 ▲내수면양식의 방향 ▲어류의 사육관리 ▲어류의 종묘 방류 ▲미꾸라지 육종 ▲미꾸라지의 한방효능 ▲미꾸라지 요리개발 ▲양식경영의 선진화 관리 ▲각종 현장체험 학습 등 다양한 내용으로 이뤄지며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는다. 특히 9주차에는 중국 후베이성 일대 내수면 양식장도 방문하는 국외연수도 계획돼 있다.
군산대는 수강생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어촌발전 지도자로 육성하는 것은 물론 정부 투·융자 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에 우선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