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대(총장 이영선)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과 내국인 학생, 교수들을 위한 한가위 잔치를 연다.
한림대 국제교류팀은 "추석날인 12일 저녁 6시 교내 학생식당에서 한림대 학부생, 대학원생, 한국어 연수생, 외국인 교수 등 타국이 고향인 외국인 한림인들을 초청해 우리의 명절음식 문화를 소개하는 만찬 행사를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영선 총장의 제안에 따라 2008년부터 시작,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지난해의 경우 300여 명이 참석하기도 했다. 만찬에는 떡, 부침, 불고기, 잡채 등 한국 명절 음식과 함께 다국적 학생들이 즐겨 먹을 수 있는 25여 가지 뷔페 음식이 제공된다.
한림대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고향에 가지 못하는 기숙사 학생들과 타국에서 명절을 맞이한 외국인 학생, 교수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라면서 "따뜻한 음식과 함께 다양한 국적의 젊은이들이 만들어 가는 새로운 명절풍속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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