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통계학과가 중앙일보 학과평가에서 전국 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되고 있다.
16일 군산대에 따르면 중앙일보가 전국 123개 대학 인문사회계열 및 이공계열 17개 학과를 평가한 결과 군산대 통계학과가 전국 5위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에서 군산대는 통계학과를 비롯해 7개 학과에 대한 평가를 받았으며 이 중 4개 학과가 6개 등급 중 중상 이상인 3등급 이내에 든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기준은 교육환경, 교수역량, 재정지원, 교육효과 등 4개 영역의 전임교원비율, 전임교원 논문 수, 장학금, 순수취업률 등을 포함한 12개 지표다.
군산대는 이밖에 수학과 18위, 물리학과 23위, 일어일문학과 24위, 경제학과 26위 등 평가 대상 학과 대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산대 관계자는 "이러한 결과는 작지만 강한 대학을 표방해 온 군산대학교가 그간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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