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총장 박맹언)는 16일 2012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2444명 모집에 2만50명이 지원, 8.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는 지난해 1만7043명보다 3007명 늘었으며 경쟁률은 지난해 6.97대1보다 1.23포인트 상승했다. 부경대 관계자는 "부경대와 부산대의 통합설, 부실대학 발표에 따른 안정된 국립대 선호도 향상 등으로 지원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전형 유형별로는 1487명 모집에 1만3481명이 지원한 일반계고교학업성적우수자 전형이 9.07대1을 기록했고 특정교과우수자전형 5.93대1, 재능우수자전형 5.38대1,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 11.62대1, 농어촌학생전형 8.61대1, 미래로전형 10.32대1을 각각 기록했다. 입학사정관전형 가운데 PKNU인재전형은 6.8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일반계고교학업성적우수자전형의 경우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해양스포츠학과가 2명 모집에 43명이 지원, 21.5대1로 가장 높았다. 간호학과 17.29대1, 사학과 16.23대1, 유아교육과 16.22대1, 국제지역학부 15대1 등 전체 63개 모집 단위에서 22개 모집 단위가 10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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