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총장 전호종) 취업지원본부가 주요 기업의 하반기 채용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다양한 교내 취업설명회를 마련,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오는 21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7층 영상세미나실에서 '2011 벤처기업 공동채용을 위한 대학순회 설명회'가 열린다. (사)벤처기업협회와 (사)한국능률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설명회는 대졸 청년층에게 벤처기업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제고시키고 우수한 벤처기업들을 소개, 홍보함으로써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다. 설명회는 10여 개 벤처기업 채용설명회, 벤처기업 CEO 명사특강, 취업전략특강 등을 통해 특히 이공계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취업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오는 22일 오후 3시에는 전자정보공과대 3층 IT홀에서 '지방대생 대상 대기업 취업설명회'가 열린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삼성, 현대, SK, LG, 롯데 등 5대 대기업 인사 담당자가 채용방식 및 면접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유럽 재정위기와 미국발 금융위기 등으로 실물경제가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도 대기업들은 이번 하반기에 투자와 고용을 늘려 경기를 견인할 계획이며 특히 지방대 출신의 취업률을 높이겠다는 정부 방침에 적극 호응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번 설명회가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2일에는 KT&G 채용설명회도 열린다. KT&G는 이날 낮 12시부터 서석홀 앞 광장에서 조선대 동문선배로 구성된 멘토들이 1:1 채용상담을 진행하며 오후 4시 경상대학 이주현관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KT&G 그룹은 오는 10월7일까지 전국 30개 대학에서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설명회를 갖고 이 기간 동안 2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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