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한스 울리히 자이트 주한 독일대사 강연 개최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9-20 09: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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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으로부터 독일 통합까지' 주제로 강연

▲자이트 주한 독일대사
한림대(총장 이영선)는 오는 21일 오후 4시 고령사회교육센터 국제회의실에서 한스 울리히 자이트 주한 독일대사의 강연을 개최한다.


자이트 주한 독일대사는 한림대 국제문제연구소가 주최한 이번 초청강연에서 '분단으로부터 독일 통합까지'에 대한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이영선 총장을 만나 주한독일대사관은 물론 독일 소재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 활성과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자이트 주한 독일대사는 분단국이었던 독일통일 21주년을 맞아 과거를 경험삼아 남북 문제에 지대한 관심은 물론 통일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는 지난 2009년 9월 한국에 부임한 이후 지속적으로 통일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있다. 독일의 경험에 비춰 단기적으로는 통일에 따른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무한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자이트 대사는 1952년생으로 현재 외무부 근무 외에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오토-주르-연구소에서 강의도 맡고 있다. 미국 발파라이소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스위스의 아프가니스탄연구소/Bibliotheca Afghanica의 고문직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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