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경영회계학부 GRIP팀, 희망이음 프로젝트 대상 수상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9-27 14:32:59
  • -
  • +
  • 인쇄
영우냉동식품 탐방관련 보고서 제출, 지식경제부장관상 및 상금 100만 원 수상


군산대(총장 채정룡) 사회과학대학 경영회계학부 grip팀 3학년 최세현·최윤정·심우성·정미경 학생이 '대학생-지역우수기업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참가해 대상을 차지했다.


'대학생-지역우수기업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각 지역 우수기업을 선정해 대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체험기회와 기업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인력의 미스매칭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지식경제부에서 주최한 행사다.


지난 5월31일 발대식을 가진 참가 대학생들은 2천500여 팀을 이뤄 7월 말까지 우수기업을 탐방하고 8월 말까지 탐방보고서문서 혹은 동영상을 제출해 총 76개의 수상팀이 선정됐다.


16개 시도군 300개 기업과 100개 대학 대학생 1만 명이 참가하고 전북에서는 6개 대학 6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군산대 grip팀은 전북 남원시에 있는 영우냉동식품 탐방관련 보고서를 제출해 대상을 받아 지식경제부 장관상 및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지도를 맡고 있는 경영학부 김항석 교수는 "전국의 우수한 대학생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거둔 성과가 대견스럽다"면서 "지방대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이 자질과 특기를 살려 다방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경우가 많은 만큼 우수 지방 학생에 대한 많은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군산대-한국서부발전(주), 석탄회 희유금속 회수사업 협약
군산대, 손상하 명예교수 초청 특강
군산대, '농어촌복지 활동가 양성교육' 실시
군산대-(주)마젤란기술투자, 업무협약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