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대(총장 고석규)는 29일 오후 1시부터 6시20분까지 '전남 해상풍력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포럼'을 진행한다.
'전남 해상풍력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포럼'은 박지원 국회의원, 이낙연 국회의원, 장병완 국회의원, 이정현 국회의원이 해상풍력산업 발전을 위해 전라남도와 함께 주최했다.
이번 포럼은 독일의 해상풍력산업 및 전진 기지항 개발 전문가와 국내의 해상풍력 전문가를 초청하여 미래 전라남도의 성장 동력인 해상풍력산업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황병선 해상풍력추진단 단장이 대한민국 해상풍력산업 로드맵을 발표하고 독일해상풍력인증센터 율겐 크뢰닝 사장이 독일의 해상풍력산업 로드맵을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서울대 문승일 교수가 국내 해상풍력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독일 해상풍력 전진 기지항 브레머하벤의 개발 및 해상풍력산업 인프라 구축에 대해서 브레머하벤 대학교 풍력연구소 헨리 자이퍼르트 교수가 발표하고 박순영 OWEC센터장이 전라남도 풍력산업의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주제발표 후 패널토의에서는 덴마크, 대한민국, 전남의 해상풍력산업 로드맵과 정책의 비교를 통해 전남의 해상풍력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정부와 전남의 해상풍력산업 로드맵과 정책이 동기화되어 한국의 해상풍력산업 활성화가 기대되고, 또한 해상풍력 선진국인 독일과의 정책, 기술, 인적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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