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신대학교 사회서비스사업단(단장 김수근 운동처방학과 교수)이 지역의 장애인, 노인들을 위한 1박2일 ‘돌봄 여행 서비스’사업을 실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가 주관하고 장성군과 화순군이 주최하며, 동신대 산학협력단 부설 사회서비스사업단이 실시하고 있다.
장성군 및 화순군 주민 가운데 몸이 불편해 사회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장애인 및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관광을 하고 싶어도 신체적 제약으로 활동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24시간 돌봄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장애인이나 노인들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여행지를 발굴하고, 전용차량과 전문 도우미 및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전문가들이 동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지난 5월 화순읍 노인 40명을 대상으로 첫 사업이 시행된 후 9월 장성군 4개 면지역 115명이 신안 영광 나주지역 관광지에서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받았으며,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개면지역 노인과 장애인 45명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진행된다.
1인당 최대 15만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해주고, 본인 부담금도 장애등급이나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에 따라 차등 부과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의 50%를 감면해준다.
동신대 사회서비스사업단 김수근 단장은 “1박2일 돌봄 여행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이 여행을 즐기며 추억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꼈다”면서 “앞으로도 다채로운 사업들을 개발해 지역 복지서비스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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