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총장 김선욱) 언어교육원이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7일 오전 10시 이화․삼성교육문화관에서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온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한국어 실력을 내뽐는 행사다.
초․중급부와 고급부에서 총 10명의 외국학생들이 참가하며, 참가자들은 한국 생활에서 느낀 점들을 주제 발표 형식으로 준비해 사진, 음악과 함께 선보인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어 실력파는 물론 한국 문화에 대해서도 관심이 남다른 학생들의 참여가 눈에 띈다.
또한 축하공연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마련한 자기자랑이 마련된다. 한국 가요 동아리는 '아름다운 구속' 노래를 부르고, 댄스 동아리는 'Step', 'Fiction'에 맞춰 K-pop 댄스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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