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이원호 교수, 한국원생생물학회 회장 선임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0-13 14: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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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학, 공생생물학 및 플랑크톤학 등 다학제 융합적인 학술단체


▲이원호 교수
군산대(총장 채정룡) 해양학과 이원호 교수가 한국원생생물학회 제 2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원생생물학회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외한 나머지 단세포 생물종류 전체를 연구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학자들의 모임으로 기생충학, 공생생물학 및 플랑크톤학 등의 다학제 융합적인 학술단체이다.

지난 2010년 창립된 직후 제 1회 아시아 원생생물학회 학술발표대회 유치를 준비해 1년 9개월 만에 ACOP 2011 대회를 주관하는 등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국내외 학회활동을 펼쳐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일부터 6일 간 제주도에서 개최된 제 1회 아시아 원생생물학회 학술발표대회에는 17개국 170여명의 학자가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이원호교수는 "원생생물학회가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모여있는 다학제적 학회인만큼 다양한 분야의 연구물들을 토대로 각 분야 시너지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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