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훈 회장, 건국대에 장학금 1억 원 기부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0-25 16: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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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통산(주) 양동훈 회장(65·사진 가운데)이 25일 건국대(총장 김진규)에 장학금으로 1억 원을 기탁했다.


건국대는 "양 회장은 특히 여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일정 액수 나누는 것이 아니라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 학생 가운데 학업 성적이 우수하면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2학년 때부터 4학년 졸업 때까지 매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또한 건국대에 따르면 양 회장은 장학기금을 확대, 앞으로 4년 등록금 전액 지원 학생 수를 늘려가고 싶다는 의사도 표했다.


한편 양 회장은 건국대 낙농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총동문회 건국장학회장을 역임했다. 1986년 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 건립기금을 시작으로 그동안 발전기금과 장학금 등 총 2억5000만여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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