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한일 밀레니엄 포럼 개최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09 16: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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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와 대학의 역할 주제로 연세대, 고려대, 게이오대, 와세다대 등 참가


연세대(총장 김한중)는 9일 인천 국제캠퍼스에서 '자연재해와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한일 밀레니엄 포럼을 개최했다.


김한중 총장은 포럼에서 "이번 포럼을 통해 학자적 소명으로 자연재해에 대한 대안을 찾고 더 나아가 아시아 공동체 및 글로벌 공동체에 밝은 미래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일 밀레니엄포럼은 연세대, 고려대, 게이오대, 와세다대 등 4개 대학 총장이 매년 각 대학들이 돌아가며 개최하는 행사다. 지난 2002년 10월 와세다대에 모여 공동의 노력을 통해 대학과 동북아시아 지역, 그리고 국제사회에 중요한 기여를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한일 밀레니엄포럼은 연세대가 주관하고 아시아연구기금이 후원, 동서문제연구원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 각 대학 총장들이 아시아의 안전을 증대시키기 위해 대학의 역할을 논의하고, 각 대학의 교수들이 기후 변화와 에너지, 자연재해와 위기관리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또한 각 학교 학생 대표들이 차세대 지도자로서 아시아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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