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1대학(총장 정창주) 홍보대사 키우미 학생들은 10일, 세계 7대 자연경관을 선정하는 지구촌의 투표 마감을 하루 앞두고 홍보에 나섰다.
세계 7대 자연경관 최종 후보지 28곳 중 중간 집계에서 제주도가 10위권에 들어 구미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주도 홍보에 나선 것.
홍보대사들은 구미역과 구미시외버스터미널에서 "2백원 전화 투표 한 통화만 해주세요!"라는 호소와 함께 제주-세계7대자연경관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와 제주도청에서 지원해준 홍보용 팜프렛을 나눠 줬다.
이날 홍보 외에도 홍보대사들은 일주일 전부터 학생식당을 비롯, 교내 캠퍼스 곳곳에 홍보현수막을 내걸고 재학생들의 투표 참여를 홍보해 왔다.
한편 만리장성 등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선정 발표한 스위스의 N7W(뉴세븐원더스)재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지구촌 투표는 한국시간으로 11일 오후 8시 11분 투표를 마감해, 12일 새벽 4시 7분에 발표할 예정이다.
정운찬 제주-세계7대자연경관선정 범국민추진위원장은 지난 7일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세계 7대 불가사의처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은 불멸의 세계적인 타이틀을 확보하는 명예로운 일"이라며 "우리나라가 세계 7대 자연경관 국가가 되고 새로운 유무형의 가치와 효용을 가진 대한민국의 브랜드를 영구히 창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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