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김치연구센터, 세계김치연구소와 MOU 체결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15 14: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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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분야 연구, 학술교류 및 산업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조선대(총장 전호종) 김치연구센터는 오는 17일 오후 4시 생명공학관 1층 세미나실에서 세계김치연구소와 MOU를 체결한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김치분야의 연구, 학술교류 및 산업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김치분야의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에 참여하고 인적자원의 상호 교류, 보유시설 및 장비·기자재의 공동활용, 학술정보 교류 및 기술개발 자문은 물론 학생현장실습 지원 등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MOU 체결에 이어 박완수 세계김치연구소 소장이 '김치산업 현황과 세계김치연구소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다.


박완수 소장은 지난 2010년 세계김치연구소 소장에 취임했으며 세계김치협회 자문위원, 전라북도 순창장류밸리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30년 동안 식품과학기술연구개발 분야에 종사하며 특히 김치연구에 심혈을 기울여왔으며 김치 관련 특허가 15건, 기술이전이 10건에 달한다.


조선대 김치연구센터는 산업자원부에서 시행하는 지역혁신 특성화 시범사업(RIS)에 선정돼 3년간 총 9억5천만여 원을 지원받아 김치로부터 항헬리코 파이롤리 기능성 유산균 등 우리나라 고유의 토착 특수 기능성 유산균을 함유한 김치제조 기술 개발에 전력하고 있다.


또한 세계김치연구소는 김치 관련 연구개발을 종합적으로 수행하여 국가기술혁신을 주도하고 국내 김치산업을 식품산업의 대표적인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2010년 한국식품연구원 부설기관으로 설립된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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