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대(총장 고석규)가 지난 16일 추운 겨울을 앞두고 뜻 깊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목포대는 이날 학교 구성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후원금으로 연탄을 구입한 뒤 독거노인, 조손가정, 장애인 가정 등 관내 소외계층 18가정에 사랑의 연탄 4500장(각 가정당 연탄 250장씩)을 배달했다. 위문대상 18가구(무안군 관내 9가구, 목포시 관내 9가구)는 각각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과 목포복지재단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고석규 총장은 "올해 겨울은 여느 해보다 더 추운 날씨가 될 것이라는 예보 때문에 힘들게 겨울을 나게 될 우리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더욱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행사를 갖게 돼 마음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봉사하는 대학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대는 이번 행사 외에도 교직원 자원봉사단을 지난해 6월 발족, 매월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장애우 및 노인 돌봄, 김장나눔봉사, 재활용물품 바자회, 환경보호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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