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업무협약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23 10: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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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 기술 정보 교류 및 연구 시설 공동 활용


경북대(총장 함인석)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지난 22일 차세대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은 차세대 전력망인 스마트에너지그리드, BEMS(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스마트홈 플랫폼, 바이오센서, 의료 IT, 3D콘텐츠산업 및 서비스 등을 공동 추진하고, 관련 기술 정보 교류 및 연구 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중앙 부처 신규 사업도 공동으로 유치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대 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인 (주)비앤디와 ETRI는 합작으로 대구 지역 최초의 연구소 기업을 12월 중에 설립해 ETRI의 유망기술 이전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기술, 인력, 마케팅을 지원받아 신기술 사업화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인석 경북대 총장은 "양 기관의 교류는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연구와 사업에 효율성을 높이고, 발전적인 관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대의 정보통신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IT분야 최고 대학인 경북대의 만남이 국가 미래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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