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산업정보언론대학원, '이민다문화정책학과' 신설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28 10: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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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까지 신입생 모집

목원대(총장 김원배)는 2012학년도부터 산업정보언론대학원 내에 '이민다문화정책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민다문화정책학과는 우리 사회가 다문화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문화적 역량을 갖춘 다문화 전문 인력 양성이 목적. 국내에서는 세 번째이며 중부권에서는 다문화 관련 학과로 유일하게 개설됐다. 목원대 측은 "학과를 졸업하면 법무부로부터 다문화사회전문가 자격 인증을 받게 된다"면서 "이 자격증은 이민청 개청을 앞두고 실효적인 자격 인증일 뿐만 아니라 법무부 지정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전국 운영기관에서 한국사회이해 교육을 담당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고 말했다.


모집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목원대 산업정보언론대학원(042-829-7057) 또는 다문화센터(042-829-728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목원대는 2007년 다문화사회통합연구교육센터 개소 이후 지역 내 거주 이민자의 권익증진과 국적취득과 연계한 사회통합교육, 다문화사회전문가 양성, 다문화가정 자녀 멘토링 실시 등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통합적인 지원을 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에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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