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총장 한영실) 학군단은 오는 19일부터 5일간 '2012년 동계입영훈련 집체교육'을 실시하며 이 자리에서 여성 첫 ROTC 1기와 2기 대면식을 갖는다.
숙명여대는 "지난해 12월 국내 첫 여성 ROTC대학으로 선정된 후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지난 1년간 성공적인 안착을 이뤘다"면서 "이번 행사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최초의 여성 학군단인 1기 후보생들이 그들의 성과를 계속 이어갈 후배를 맞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면식에서는 1기 후보생이 2기 후보생에게 전투복 착복을 지도하며 선배로서 후배를 맞을 예정이다. 또한 여성의 사회적 책임을 구현하고 안보 인식을 계승하는 의미에서 1·2기 맞경례가 이뤄진다. 대면식은 오는 19일 오후 1시 학군단 강의실(백주년기념관 403B)에서 진행되며 이날 국방개혁을 주제로 홍규덕 국방개혁실장의 강연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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