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총장 직무대리 이상열) 나대지에 심은 목화에서 수확한 햇솜으로 만든 솜이불이 광주시 동구 관내 독거르신에게 전달된다.
이상열 조선대 총장 직무대리는 26일 햇솜이불 20채를 조선대 사회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 햇솜이불은 조선간호대학과 조대부고 사이 나대지 700여 평에 조성한 목화밭에서 수확한 솜으로 만들어졌다. 시설관리처 환경조경팀 직원들과 인부들은 3월 중순 씨앗을 파종해 여름 장마철의 비바람과 병충해를 견디고 피어난 다래를 수확했다. 특히 목화솜과 씨앗을 분리하는 조면기가 전국적으로 3군데밖에 없어 어렵게 씨앗을 앗고, 솜을 타서 이불을 만들었다.
사회복지센터는 동구 관내 독거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 햇솜이불을 전달할 계획이다.
조선대는 해마다 햇솜이불을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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